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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복장이군..
"걱정 말거라. 이럴줄 알고 미리 몸으로 갚아가고 있었다."
"스승님??"
"돈 갚으라고 찾아온 덩치들을 때려패서 돌려보낸걸 그렇게 표현하지 마세요"
이 여자 제자한테 바라는 크기가 엄청나다
이제 스승님 옷 들춰보면
배에 5cm단위로 표기된 칭호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