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 악랄해진 미성년자의 주류구매 자진신고방법
예전방법
가짜 신분증이나 친분을 과시하여 술을 구매하고
미성년자인데 술을 팔았다며 협박함.
한단계 진보한 요즘 방법
술을 깸.
이후, 변상하겠다며 술값을 계산해달라고 함.
그리고 좀 지나서 cctv기록이 지워질때쯤 술을 팔았다며 신고한다며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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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
가지가지 한다 ㅋ
이야 진짜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진화해가네
미친거아냐 ㄷ
사실적시명예훼손도 사실 범죄자 가족 연대책임 방지 등
일말의 방어거리는 있으니 법이 뭔가 이상해도 유지가 되거든?
근데 난 암만 봐도 상식선에선 저 주류판매법 왜 이리 판매자에게 덤태기 씌우는가 몰게떠
그야 나이를 이유로
합법이 불법되면 난처하니까
판매자가 불법으로 해서
차라리 술을 구입한 미성년자도 같이 처벌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니냐?
왤케 알바랑 점주만 처벌하려고 이래
밑에거 걸리면 걍 내보내야지 별수없음..
아니면 그 자리에서 경찰 부르던가
애새끼 싹수 ㅈㄴ 노랗다 못해 꺼매죽것네
욕말고 나올말이 없네
부모가 교육을 포기한 놈들 발상은 진짜 역겹다 ㅋㅋ
이 방법도 좀 됐지...1년전쯤에 여기에서도 이슈되서 말 많았음. 지금도 몇몇 대가리 텅텅 새끼들이 시도할지도..?
이래서 결제기록 남는 기간까지는 CCTV가 남아야해
레알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파일 따로 빼서 백업하는 게 맞음
밑에건 걍 엿먹이겠다는거 아냐
법이 개 호구지 뭐...
이런데도 아직도 안 바꿈...
일본처럼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가 책임을 지도록 바꾸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