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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승님 허리가!!!
오늘도 제자의 허리는 남아나지 않았다
"너를 위한 옷도 있으니 일단 벗어라"
답정너 하지 마십쇼..
"먼저간다 제자야 뒤따라 오거라"
복장이 맘에 든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어린아이 처럼 흥분한 스승의 표정을
뒤따라 오는 제자는 알지못했다
스승님 침대에서 그 옷 그대로 입고 계세요
이 짐승같은 녀석...!
왜 그러세요. 예전에는 그리 꼬셔댔으면서?
그때는 네가...!
좋죠?
...응.
같은 역전 상황극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