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작 여중생 슴만튀로 억울하게 연중당했던 액터쥬 그림작가 근황.jpg
이 연중때 그림작가가 당시 겨우 23세 여성이었기에 다들 그 재능을 안타까워했음.
이때 체포되지 않고 애니화 잘 됐더라면, 최애의아이 포지션을 미리 차지했을거라고 예상했을 정도.
그리고 4년.
그림작가는 단편은 그리지만 스토리가 애매해서 4년간 연재 한 번 하지 못해서 이대로 사라지나 했었는데...
작년 말
드디어 제대로 된 스토리작가를 다시 만나
(이루마군 작가)
소년 점프서 '마남 이치'를 다시 연재
수려한 작화와 좋은 스토리덕으로
25년 초. 1,2권이 나오자마자 30만부가 매진.
최근엔 아예 인기순위에서 꾸준히 원피스와 1,2위를 계속 다투는 점프 최상위 인기작으로 등극함
킹치만 엑터쥬.....천여여우편은 보고싶다
루리드래곤 8위야?
엄청 오래 걸려서 돌아오더니 포텐 터졌나보네
스킵비트 좋아해서 엑터쥬 정말 재밋엇는데...
액터쥬가 잘 터졌으면 최애따윈...
요츠바랑 개 쩌는구나
ㅠㅠ 난 요나기기 다시 보고싶어 전권 아직도 다 가지고 있다고
그래도 재능있는 작가가 다시 꽃을 펴서 다행이네
연중사유로는 탑급에 든다는 그거....
감히 말하는데 지금 점프에서 연재하는 소년 만화들 중에서도 젤 소년만화 스러운 만화임
그작 스작이 워낙 실력이 좋아서 애니화가 망하지 않는 한 아마 점프 새 기둥이 될듯
마남은 영어로 그대로 윗치야?
아닌가 위쳔가? 영어를 아예 못읽는 ㅂㅅ이라 부끄럽군..
위자드 그런 게 아니라 마녀만 있는 세계에 유일한 남자 마녀라서 그런듯
개쩌는 작화력 만큼의 스토리 짜는 능력은 없나보네...
혼자서 몇년 헤메다가 장기 히트작 작가랑 붙으니까 바로 효과나오는거 보면
파트너가 무조건 있어야하는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