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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뭐 예술병인가 싶은데 딱히 내용은 없네
걍 프랑스 일베같은거겠지
이거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아무 설명도 없는데 납득이 되네
외국인여도 문제고 자국인이여도 문제
긁힐만하내.....특히 독일인이였으면..더 크게 타올랐을라나
담배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가다니
스킨헤드 관종이네
ㅎㄷㄷ..
난 뭐 담배 올리려고 하는 줄 알았네
담배를 헌정하기 위한건가 했더니...
아니 ㅁㅊ....
들어가지 말라고 주변에 줄 쳐놓은데 들어가서 저런거면 무조건 고의 맞죠
전우에게 바치는 담배한개비인줄알고 왔다가 경악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