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걸이핥고싶다 | 16:04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6:06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16:06 | 조회 0 |루리웹
[1]
데스티니드로우 | 16:08 | 조회 0 |루리웹
[8]
소금킹 | 16:0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750915830 | 16: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16:07 | 조회 0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16:08 | 조회 0 |루리웹
[0]
Arche-Blade | 15:59 | 조회 0 |루리웹
[6]
새대가르 | 16:03 | 조회 0 |루리웹
[22]
어흑_마이_간 | 16:04 | 조회 0 |루리웹
[12]
롱파르페 | 16:0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16:01 | 조회 0 |루리웹
[13]
FU☆FU | 16:03 | 조회 0 |루리웹
[5]
죄수번호-비둘기 | 15:53 | 조회 0 |루리웹
정면승부로 닌자랑 사무라이가 싸우면 사무라이가 이깁니다(끄덕)
이건 ㄹㅇ 작중에 못버티고 초반에 고사한애들이 너무 개불쌍하게 해피엔딩
관군특
어설퍼 보여도 모이면 왠만한 반군 다 쓸어버림
"수장은 무서운 놈이다. 내가 아무리 공격해도 절대 죽지 않았지...."
"그거 애들 때 환각으로 길들이기 한 거 아냐? 너 세진 다음 다시 붙어본 적 없지?
"어? 그런가?"
닌자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닌자는 특수병력이지 군대는 아니니까
관군 ㅈㄴ 세
조인(주인공일핼)들에게 면죄부 내려주는 장면도 묘하게 현실성 있어서 납득 되더라
애초에 주인공이 말도 안되게 강한 거였지
다른 닌자들은 별로 강하지도 않았음ㅋㅋ
인정사정없이 막 죽이다가 살리려고 정한애들은 그냥 살려주는 느낌이긴했지
주인공은 칼도 안들고 불도 뿜는 닌자라서 닌자마을 어케하지 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죽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