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의 당시 비참함
저게 당일날 캡처가 되서 날짜가 안나오는데
7월 21일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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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습중 짤림이 왜케 짠하냐ㅠㅠ
저땐 사회적 시선이 개ㅆㅊ일때였나
수습기간에 코로나 걸렸다고 짜른거야..?
와...
흐미
아니 재난을 뭐 어쩌라고 회사 너무하네
초반에는 식당에서 감염자 나왔다고 좌표 찍고 가지 말라 했었을 때도 있었을 정도로 감염자 시선이 나빴지...
지방에서 확진자 많이 나오자 봉쇄드립도 나오지 않았나
오히려 회사가 탈출시켜준거 아님?
코로나 초기에는 진짜 회사들도 패닉해서 대처 개판으로 하던 동네 많았지
미국은 뭐 직원 절반을 일괄 해고했다가 코로나 이후에 다시 모집한다던가
저때 해외출장 갔다 귀국했는데
검사 가능한 병원도 한정적이었고 병원갔더니 병원안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밖에 만든 간의천막에 완전무장한 사람들이 검사해가고
계산하려니까 카드 현금도 바이러스 있을지모른다고 안받는다고 해서 계죄이체함
시스템이 없어서 검사도 격리도 검사비정산(사내)도 좌충우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