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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그냥 여기까지도 입고오는구나 하고 말아서
잠옷입고 밖을 왜 돌아다님? 잘때도 그거 입고 잘거잖아 밖에 돌아다닌거 그대로 입고자는거 찝찝하지 않나?
마트는 에바야 ㅋㅋㅋㅋ
파자마 입고 집 바로 앞 투썸까지 가봤음
그꼴로 케이크랑 커피 사들고 왔는데 엄마가 제대로 옷입고 가라고 한소리 함
대학때는 시험기간에 동아리방에서 저거입고 밤새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mt때 스탭 단체복이었음
근데 사회적 인식이지..의복으로 그냥 사용자가 빨래자주해야하지..뭐 비쳐보이거나 하는거 전혀 없어서..문제는 없는데...이상하게 뇌가 거부함..
나는 집 분리수거장까지
편의점까진 봤어도 마트는 첨본다
가릴거 다 가렸으니 오케이 같은 느낌?
침대 안에서만 안입는 옷
편의점까진입고가는데...
아니 잠깐 쓰레기 버리라 나갈 정도면 이해 하겠는데
대체 왜 그 너머까지 입고 나가는거야
집앞이라도 생각있음 갈아입고 나옴
소뇌 한줌 뜯겨 나갔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