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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셔널한곳은 다르구나
개천박하다
여긴 구멍 가게라서 못 이김
"스승님 밖에 눈오는데 눈사람 만드시지 않으시겠어요?"
"뭣? 제자야 지금 나랑 흰눈처럼 새하얀 피부를 지닌 아이를 만들고 싶다 한거냐?"
'아무도 그렇게까진 말 안했...'이라는 말을 끝마칠 새도 없이 제자는 스승에게 잡혀 안방에 들어갔다.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