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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음 .... 그 .......
아들: 비키니시티 검색하려 한건데...
라기엔 지금도 스폰지밥을 하나
넷플릭스 절찬 상영중! 뚜두웅~!
투니버스에서 하는중
다시는 비키니를
검색하지 않겠아요 어머니.. 제발..
아빠: 보여주는 폭력
정상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확신한 방법같기도ㅋㅋ
외국에선 그냥 흔하게 입는 수영복이니까. 지금 한국은 성왜곡 되기 쉬움
그래 여기가 바로 비키니 핵실험장이구나
아들은 두 눈에 핵폭탄이 터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들이 예쁘다고 안 해줬으면 남편이라도 해줘야겠지?
아빠: 여보? 미안해, 뭔지 몰라도 내가 다 잘못했어.
(다음날 바니걸이 검색이력에 뜸)
아들: 저 아니에요 엄마! 진짜로!!
아들의 희생
아빠:(고맙다
근데 저거 진짜 맞긴함
외국에 섹시한 여자보고 휘파람 불면서 성희롱 하는 캣 콜링 줄이자며 한게 있는데
그거 하는 애들 확인되면 걔네 엄마한테 요청해서 걔네 엄마가 섹시한 옷 입고 얼굴 안보이게해서 돌아다니는거
평소처럼 휘파람 불고 성희롱 했는데 여자가 뒤돌아보니 엄마인거 보자마자 얼굴 표정 개썩고 2차로 엄마 잔소리 시작되니까 ㅈㄴ 억울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