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서 택시 바가지 요금 때문에 개빡친 누나
카자흐스탄 여행 와서 택시 탔는데 느낌이 쎄하다는 구잘 누나
역시나 도착 후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더니
개빡쳐서 싸우러 감
따지니까 돈 안 받고 그냥 간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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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누나 똑소리나네
여전히 아름다우시군
어느 나라나 공항에서 택시타면 여행객 호구칠려고 하네
부당한건 따져야지
... 현지인한테 바가지 씌우려고 하면 당연하게 싸우지.. 내가 우리나라 공항택시에 당했어도 싸우겠다. 요즘 네비찍으면 자동으로 계산 다되는데
여전히 이쁘당
와 더 젊어지셨네 ㄷㄷ
총칼앞에서 할수 없는말과 행동은 하지말라고 엄마가 안갈켜줫나봄...
85년생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