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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30년 전쟁이나 나폴레옹전쟁때 소리나 진동 느끼기도 전에 냄새 때문에 기병대 접근 알았다는 기록 꽤 있다더라
이미 팔로우가 되어있군..
나름 두터운 상의일텐데 저 정도로 비치면 얼마나 땀을 흘린거야. 장독대에 받아야 겠네. ㅗㅜㅑ
맡고 진짜 토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