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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면 이미 일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고 다른 자리 손님이라면 먹느라 정신이 없을 것.
애초에 옆자리 아저씨가 뭔 신발을 신었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음
저, 맛있으면 반장님에게 말 좀 잘해주세요~
근데 저 글 내용은 함바집(기사식당)이 아닌 곳을 저렇게 입고 갔을때로 가정한거 아니었냐
그러니까 아닌 곳 가도 대충 다 알아본다니까
글쎄다 잘나가는 식당의 경우는 아닌경우도 많아서. 함바에 가까운 허름한곳은 맞는데 손님 끊이지 않는곳 같은 경우는 싫어하는 경우는 더러 있음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실제로 나도 봤는데 뭘. 내가 본곳은 일식집이었는데
본문짤엔 그래서 함바집은 아닌 식당이라고 적어놨는데 함바집 같은 식당에서 주고객층이 노가다 아재들이지 빨리먹고 후다닥 쉬러 가버리니. 근데 아닌 식당도 있다는걸 부정하는건 그냥 그런 식당을 못본것뿐이라고 말해주고싶네
어느 현장 알못 색기가 그런 등신소릴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