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는데 각자 흑역사 하나씩만 말해보자
나는 대학생 4학년 졸전 때
졸전 회의실에서 배 까고서
배랫나루를 깎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물어 봄
그것도 절반 이상의 여후배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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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말 안 할래
유게 함
우승
뭐 어쩌다 그런 얘기를 ㅋㅋㅋ
몰라 다들 뾰족하고 대단한 아이디어는 안나오고 심심해서 야시꾸리한 농담 ㄸㅁ기나 하고 그랬음
루리웹 접속일 4500일 넘음.
설사참기 승부에서 1 무승부 해봤음
선생님 그래서 배냇나루는 깎으셨나요
으으 말못행!
흑역사라... 밥 먹자마자 친구였던 놈이
배를 때린 적은 있어
괴로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