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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다 뿔달고 꼬리달았으면 영화하고 안 어울렸을거 같긴해.
무슨 디자인팀이랑 설계개발팀 싸우는 썰 보는거 같네
콘스탄틴은 각색을 잘한 영화의 예시 아닐까.
솔직히 저런 복장이라 담배회사 대주주 느낌도 나고 좋았음
"I am complete~"
원래 악마가 매력적으로 나타나는 게 맞지 싶어
DC 세계관에 루시퍼는 실제로 티어가 굉장히 높은 빌런임 다크 사이드나 트라이곤 급은 될 걸
악마들 다 괴물딱지인데 혼자 저래서 차원이 다른 느낌남
담배회사 주주라서 잘 차려입은 듯.
악마 모습이었다면 지상에 못 오니까
저기서 담배회사가 악마의 지배를 받는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않았나
현대사회에 적응한 악마의 모습을 보여준다라는 식으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