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첫글이네요~
어제 아침 출근길.아내 직장에 데려다 주는 길.
우회전으로 들어가려는데 역주행으로 오는 차 한대.
입에 담배 꼬나물고 씨익~ 웃으면서 이해해달라는 듯 당당하게손을 흔드는운전자.
아내는 그 운전자의 면상을 보고 급 전투력이 솟아 올라
출근하자마자 블랙박스 영상 찾아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함.
참고로 아내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위반 차량 관련 업무를 보고 있음.
매일 민원실 벗어나고 싶다고 노래 부르는 아내가 저놈 내가 꼭 처리한다며
영상 요청을 하네요.
에휴~ 모두 내맘 같지는 않겠지만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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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인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용인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