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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젊은사람 보기 힘들더라구요.
대학가면 아이들이 친구들 보고 성장하는 거 같긴 해요. 저희 아이도 올해 1학년 19살이지만, 1학기 용돈만 받고 여름방학에 알바해서 2학기 용돈은 안받겠다고 하더라고요. 원글님 아이도 철이 조금 늦게 들엇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스스로 깨달은 게 어딘가 싶네요. ^^ 분명히 더 좋아지고, 더 멋진 어른이 될 거 같아요. ^^
아들이 기특 합니다.
제 집 첫 애 대학 1년생인데, 월 15만원만 용돈 주고 있고 (나머지 밥/커피 사먹는 카드 줌) 이외는 애가 알바해서 돈 벌어 여행도 가고, 알아서 옷 사입고 하더라구요.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안하는데 잘 커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아빠.. 어제 내가 좀 취했나봐..
ㅋㅋㅋㅋㅋ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자랐구먼.
아들 생각하는것도 부족함이 없고
용돈 줄여 받겠다고 한건 일단 인정 한다고 치더라도
굳이 멧세지 말미에 런닝화 운운운 왜 해놨을까요?
사실 저런것도 자가기 용돈 모아 사든지 해야지.
기승전 나 런닝화 낡았는데 사줘로 읽혀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대학생이면… 보통 부족한 용돈을 알바해서 사용하지 않나요?
50만 원 용돈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전 대학교 때 강아지 씻겨 주는 알바로 ㅎㅎ 부족한 용돈을 썼다능...
학기 중엔 교내장학생하고 성적장학금이랑 알바 뛰어서 방값 빼고 다 내가 냈음 알바안하고 방학에 부모 돈으로 놀러다니는 애들이 더 부러웠음 그 중에 지금도 친한 친구 셋(태생이 부자)있는데 걔네 특징이 그래도 용돈 고정이고 자기들이 스스로 돈 벌려고 해봤고 취업도 해봤단 것임
용돈받으며 살다가 저런 생각을 하는 것 부터 다른 애들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