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성욕 앞에선 절대 자기 자신의 이성을 믿어선 안된다." +137 [5]

댓글(5)

• 죤쟐러12/07

  한때 저렇게 정의롭고 이성을 컨트롤하던 사람이 결국 제어력을 상실하고 심연으로 떨어져 괴물이 되어버렸군.
  
  어비스가 생각난다.

• 가을곰12/07

  글에서 ‘정의로움’이라는 단어보다, 뭔가 이상하게 올바른 말인 척 거짓을 포장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 조주빈 글이었구나.
  
  
  
  요즘 커뮤니티 글들 보면 이런애들 많음

• 이미미사용중입니다12/07

  전후 사정이 어떻든 간에 범죄를 저지르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됩니다. 사람은 착한데, 사정이 있겠지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지은 죄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으면 됩니다. 진심으로 반성하면 더 좋구요. 그 다음에 현재를 올바르게 살면 됩니다.
  
  
  
  현재를 올바르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인정하던 싫어하던 그것은 자유입니다.

• 엄마100원만12/07

  대1 보면 완전 애기입니다... 고딩과 구별하기 힘들정도로...에휴

• 방구돼지12/07

  실제로 애기들이에요. 07년생인가 그런데 어린이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