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푸른밤하늘I | 25/12/07 | 조회 1039 |보배드림
[4]
시골마루 | 25/12/07 | 조회 1165 |보배드림
[5]
바이킹발할라 | 25/12/07 | 조회 3020 |보배드림
[2]
sini192 | 25/12/07 | 조회 821 |보배드림
[1]
송파구청 | 25/12/07 | 조회 872 |보배드림
[2]
송파구청 | 25/12/07 | 조회 805 |보배드림
[1]
콩Gspot쥐 | 25/12/07 | 조회 2399 |보배드림
[7]
나도좋아 | 25/12/07 | 조회 1601 |보배드림
[11]
재벌2세만들기 | 25/12/07 | 조회 1647 |보배드림
[6]
마틸다88 | 25/12/07 | 조회 1144 |보배드림
[0]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7 | 조회 495 |보배드림
[3]
상간남좆자르기 | 25/12/07 | 조회 950 |보배드림
[21]
냥더쿠 | 25/12/07 | 조회 2283 |보배드림
[6]
지금은이잼시대 | 25/12/07 | 조회 2023 |보배드림
[12]
냥더쿠 | 25/12/07 | 조회 3880 |보배드림
요즘애들 너무 영악하다니까,
다워야 이쁘던데...
ㅋㅋㅋㅋ 귀엽네요 ㅎ
저런 영약함은 아주 귀엽습니다. ㅋㅋ
나중에 개종하지 마라 쭈욱 가라
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대문자 I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기 빨리는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또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일 듯 싶네요.
"어디 가서 미움 받거나 굶어 죽지는 않겠다야~~"
저도 똑같이 생각하면서 글 읽었는데ㅋㅋㅋ
ㅎㅎㅎㅎ
지난 윤석렬 탄핵집회때 똑부러지게 말하던 초등학생이 생각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