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jao | 25/12/05 | 조회 722 |보배드림
[8]
LionRock | 25/12/05 | 조회 2127 |보배드림
[10]
JPBPDB | 25/12/05 | 조회 3793 |보배드림
[6]
카리스마4097 | 25/12/05 | 조회 2180 |보배드림
[3]
힘내자힘을 | 25/12/05 | 조회 1159 |보배드림
[10]
화끈한청바지 | 25/12/05 | 조회 3396 |보배드림
[8]
흘러간다 | 25/12/05 | 조회 764 |보배드림
[14]
wonder2569 | 25/12/05 | 조회 2914 |보배드림
[10]
ader | 25/12/05 | 조회 1110 |보배드림
[0]
봄의왈츠네 | 25/12/05 | 조회 457 |보배드림
[27]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5034 |보배드림
[12]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4670 |보배드림
[8]
WALLE | 25/12/05 | 조회 3099 |보배드림
[11]
사패산꼴데 | 25/12/05 | 조회 5658 |보배드림
[8]
현샤인 | 25/12/05 | 조회 2893 |보배드림
요즘애들 너무 영악하다니까,
다워야 이쁘던데...
ㅋㅋㅋㅋ 귀엽네요 ㅎ
저런 영약함은 아주 귀엽습니다. ㅋㅋ
나중에 개종하지 마라 쭈욱 가라
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대문자 I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기 빨리는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또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일 듯 싶네요.
"어디 가서 미움 받거나 굶어 죽지는 않겠다야~~"
저도 똑같이 생각하면서 글 읽었는데ㅋㅋㅋ
ㅎㅎㅎㅎ
지난 윤석렬 탄핵집회때 똑부러지게 말하던 초등학생이 생각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