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가 검찰특수부였다" +103 [14]

댓글(14)

• 루메니07:54

  애초에 깜이 안되는 여자가 생전 처음 겪는 달콤하다 못해 짜릿한 대접을 받으니 눈에 뵈는게 없어진거지...요청도 안했는데 두고 갔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나? 영장이 무슨 삐끼가 찌라시 돌리듯이 아무한테나 막 돌리는건줄 아나??

• 까라면깔까08:42

  깜이 안되긴요! 거쳐간 검사가 몇인데.. 륜과 결혼후 본격 시작한거죠. 그떄부터 쌓아온 노하우로 v0행세를 한거죠.. 하루아침에 모든 조직을 거느릴수는 없습니다.

• 시대의상식08:04

  법무장관부터 개검 할것없이 다 데리고 놀았네

• 장길수08:32

  저 썅년은 100년을 파도 끝이 없겠네

• sahyung08:34

  괜히 콜검이 아니죠

• 벌레똥꼬깊수키08:36

  절대 세상밖으로 내보내면 안됨
  
  아마 돈주고 사람 사서 원한 산 사람, 비밀 폭로할 사람 다 죽일지도...

• mitch08:37

  무당에 이어 창녀까지ㅋㅋㅋㅋㅋ 시발 아주 어질어질하다ㅋㅋㅋ

• 하하하7108:39

  에휴 나라꼬라지 참담하다ㅡㅡ

• 콜라좋아208:39

  검사새끼들 이런거엔 존나 가만히 있음

• 하느리파래08:43

  걸래년답다..지맘대로 해놓고는...모두 다 발뺌..술집쓰레기년 답다.목따라.

• 쎄리삔다08:45

  달린거 다 짤라라.
  
  쪽팔리지도 않나 시기들.

• 날아라물방개08:45

  씨 앙~ 녀.ㄴ

• 정의의똥침08:53

  대텅령실 서초동 출장소였네 시팔..
  
  이게 진짜 국정농단이지 이게

• 꿈이라도08:54

  다들 따가리 였네 에혀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