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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것어요 댈데가 저기밖에 없었구나 하고 차 빼주러가서 눈치 겁나 보며 차빼주고 와야지요
아 담배한대 깊은숨으로 피는건 덤이구요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아침밥상에서 혼내세여
부처님의 마음처럼 넓은 아량으로 자비를 베푸시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그래도 이쁘다는 말을 왜 안 적으시는 교 ㅎㅎ
원래 곌혼 생활은 참을인의 연속입니다
언능 내려가서 빼주세유
힘내세요
이런글은 공감해달라는건가요? 먼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죄송하다고하고 신속히 빼주면됩니다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