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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드
응원합니다
어느정도는 알것 같은 나이가 됐네.
개구리들이 우유통에 빠졌어
처음엔 올라 갈라고
이리 저리 뛰어보고 별짓 다해도 안되.
그렇게 한두마리씩 포기하는데
한마리만 끝까지 포기 안하고
살살 저으면서 기회를 기다림.
이게 버터가 됬어.
드디어 폴짝 뛰어 올라 탈출.
그리고 한마디 했지.
개굴.
좋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