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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지
저글을 아버님 돌아가시기 몇년전 보여드렸더니 현타 쎄게 맞으시더군요.
이젠 연휴에 비행기타러가는집이 못사는집이될듯
있는집들은 안붐빌때 나갔다옴
그렇죠 시간에 구애 안받고 가고 싶을 때, 떠나는 사람들이 진짜 찐이죠
내가 그렇긴 한데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시간이 많아서... 항공권 최저가에 사두고 휴가를 거기에 맞춤
오늘날의 내가 존재하게 해준
조상님에 대한 예의이지
음식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