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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가 옆집 애 울어도 안 들릴정도면 층간소음 살인이 왜 납니까 ㅋㅋㅋ
집 분양받고 하도 위에서 쿵쿵 거려서 찾아갔더니 저거들은 교사부부고 은퇴해서 교양 넘친다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개소리 소설 쓰던데 올해초 이사가고 다른 이웃이 옴... 그후 발짜국 소리 1도 못들음.. 지금은 살꺼 같네용 ㄷㄷ(고맙습니다 윗집 분들..)
애기는 다 용서됩니다.
천사의 소리거든요.
윗집
아랫집 서로 잘 맞아야...
저렇게 사이가 좋은거.
한쪽이 배려하면
다른 한쪽이 아..배려를 해주시는구나
감사하네
조심히 살아야겠다.
이래야지.
아주
배려가 의무인줄알고
깝치고, 당당한 사람들 많음.
서로
결이 비슷한 사람이 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