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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랑 같은동네 살았었다니
존나 쪽팔리네
파브르의eureka
내가 너처럼 현실인생
좆망해
온라인에서 돋보이 처먹을려는 걸배이도 아니고
솔직해야지 .. 왜냐?
지금은 잘처먹고 살아 과거으 추억인께
다른건 음기에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철가방은 달린다...
당연한것입니다
2달만에 주소 모조리 외워
월급 왕창 올랐지요
특에이급 머슴이었지요
짜장배달도 했을지도 의문입니다ㅋ
오히려 전 세차장 알바로 봅니다만?
넌 왜 놀고처먹냐?
미래 안두렵나??
파브르 eureka 인생 간다
일주일 해놓고 저런다에 한표
아녀 한 1년 했어
사장님이 나를 얼마나 잡았는데
성실.일머리는 타고난 씨종자 !!
앞으로
제 닉은 공개 하셔도 됩니다ㅎㅎ
힘들게 가리지 마세요
돈없으께
혹시나 하는것
자연스럽게 쫄보로 위축되어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