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절망의흉기 | 25/09/30 | 조회 564 |보배드림
[2]
찢썩렬 | 25/09/30 | 조회 978 |보배드림
[3]
머어때 | 25/09/30 | 조회 1413 |보배드림
[0]
재며든다 | 25/09/30 | 조회 797 |보배드림
[7]
룬서방또걸렸어 | 25/09/30 | 조회 1898 |보배드림
[1]
블핑지수 | 25/09/30 | 조회 557 |보배드림
[8]
이장님오른팔 | 25/09/30 | 조회 1953 |보배드림
[7]
고위공직자수사처 | 25/09/30 | 조회 3248 |보배드림
[4]
이장님오른팔 | 25/09/30 | 조회 1940 |보배드림
[3]
2찍은물파스A형좆 | 25/09/30 | 조회 1590 |보배드림
[0]
메기탕 | 25/09/30 | 조회 1080 |보배드림
[3]
함이로재 | 25/09/30 | 조회 1373 |보배드림
[5]
찢썩렬 | 25/09/30 | 조회 967 |보배드림
[1]
하플 | 25/09/30 | 조회 283 |보배드림
[4]
메리트 | 25/09/30 | 조회 1374 |보배드림
명언
지는 딸한테 나 죽고나면 제사 지내지말고 기일에 아빠생각하면서 너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했슈~
벌초도 10~20동 씩 했는데......지금은 6동 이하~
응 나도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절에 맡기고 제사는 안 지내고 그냥 기일에 성묘나 간단히 다녀올 생각임.
조상 기리는건 좋다만 너무 비효율적임
제사 빡씨게 하는집은 진짜 하루 온종일 대기타고 있어야됨
비효율인건 맞지만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뭔가 안타깝네요
그럴 것 같아요...
가족이 모여야 제사도 좀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 이제 아무도 오지 않네요. 어릴때 명절때마다 북적북적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희집도 올해부터 제사 안지냅니다.
미혼인사람들은 제사는 커녕 처자식이 없으니 장례치뤄줄 사람도 없고 납골당에 안치시켜줄 사람도 올사람도 없음
ㅊㅊ
대표적인 일제 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