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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지는 딸한테 나 죽고나면 제사 지내지말고 기일에 아빠생각하면서 너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했슈~
벌초도 10~20동 씩 했는데......지금은 6동 이하~
응 나도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절에 맡기고 제사는 안 지내고 그냥 기일에 성묘나 간단히 다녀올 생각임.
조상 기리는건 좋다만 너무 비효율적임
제사 빡씨게 하는집은 진짜 하루 온종일 대기타고 있어야됨
비효율인건 맞지만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뭔가 안타깝네요
그럴 것 같아요...
가족이 모여야 제사도 좀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 이제 아무도 오지 않네요. 어릴때 명절때마다 북적북적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희집도 올해부터 제사 안지냅니다.
미혼인사람들은 제사는 커녕 처자식이 없으니 장례치뤄줄 사람도 없고 납골당에 안치시켜줄 사람도 올사람도 없음
ㅊㅊ
대표적인 일제 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