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더치커피메이커 | 25/09/30 | 조회 812 |보배드림
[4]
글래드랩 | 25/09/30 | 조회 578 |보배드림
[2]
파란산타 | 25/09/30 | 조회 649 |보배드림
[7]
좋은날있갔지 | 25/09/30 | 조회 2029 |보배드림
[7]
안농운어디갔노 | 25/09/30 | 조회 2113 |보배드림
[4]
달콤한인내 | 25/09/30 | 조회 2534 |보배드림
[7]
JohnnyBoy | 25/09/30 | 조회 1996 |보배드림
[8]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2128 |보배드림
[2]
이응과함께 | 25/09/30 | 조회 1506 |보배드림
[12]
Zhenya | 25/09/30 | 조회 1449 |보배드림
[6]
윤건희잘가라 | 25/09/30 | 조회 1072 |보배드림
[8]
윤셕열 | 25/09/30 | 조회 1267 |보배드림
[7]
클로이츠 | 25/09/30 | 조회 1321 |보배드림
[5]
메리트 | 25/09/30 | 조회 408 |보배드림
[2]
은밀하게삽입하게 | 25/09/30 | 조회 2330 |보배드림
예로 부터 그런 말이 있었지...
자정능력을 상실한 집단은 문제의 본질 그 자체가 된 것이라고...
권력만을 좇는 검찰이 문제라서 자성의 목소리를 원했지만, 수십년간 권력에 편승해서 자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은
그 자체로 권력만 탐하는 집단이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