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에쎄체인지 | 25/09/30 | 조회 533 |보배드림
[9]
배껌사자 | 25/09/30 | 조회 402 |보배드림
[10]
246 | 25/09/30 | 조회 1750 |보배드림
[6]
접때버린몸 | 25/09/30 | 조회 588 |보배드림
[5]
캉캉킹깡칭깡 | 25/09/30 | 조회 1948 |보배드림
[5]
울아버지 | 25/09/30 | 조회 588 |보배드림
[11]
로리막걸리오이 | 25/09/30 | 조회 1504 |보배드림
[6]
확인 | 25/09/30 | 조회 2301 |보배드림
[3]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1941 |보배드림
[2]
내평생소원은 | 25/09/30 | 조회 1670 |보배드림
[16]
Sunkyoo | 25/09/30 | 조회 588 |보배드림
[5]
윤셕열 | 25/09/30 | 조회 433 |보배드림
[7]
일단올리고영창가자 | 25/09/30 | 조회 772 |보배드림
[13]
아침축제 | 25/09/30 | 조회 3665 |보배드림
[7]
하얀자 | 25/09/30 | 조회 2214 |보배드림
예로 부터 그런 말이 있었지...
자정능력을 상실한 집단은 문제의 본질 그 자체가 된 것이라고...
권력만을 좇는 검찰이 문제라서 자성의 목소리를 원했지만, 수십년간 권력에 편승해서 자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은
그 자체로 권력만 탐하는 집단이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