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크라이터 | 25/09/30 | 조회 811 |보배드림
[5]
콩Gspot쥐 | 25/09/30 | 조회 2090 |보배드림
[21]
풀모닝 | 25/09/30 | 조회 3496 |보배드림
[0]
보배드림 | 25/09/30 | 조회 831 |보배드림
[6]
체데크 | 25/09/30 | 조회 3145 |보배드림
[8]
윤셕열 | 25/09/30 | 조회 973 |보배드림
[9]
무궁화의눈물 | 25/09/30 | 조회 1433 |보배드림
[14]
사패산꼴데 | 25/09/30 | 조회 3798 |보배드림
[6]
무궁화의눈물 | 25/09/30 | 조회 3124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9/30 | 조회 1935 |보배드림
[10]
진짜싼아이 | 25/09/30 | 조회 7133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30 | 조회 1406 |보배드림
[9]
윤셕열 | 25/09/30 | 조회 2258 |보배드림
[27]
체데크 | 25/09/30 | 조회 3224 |보배드림
[3]
로프트 | 25/09/30 | 조회 1452 |보배드림
일본계 미국인이네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고 글로벌하게 열심히 살았네 고통속에서 죽었길 바란다.
통수 DNA 그 잡채 ㅋㅋㅋ
일제시대 때 일본 유학갈 정도면 울산의 부자였네. 당연히 독립운동 집안은 아니고. 도쿄대에 입학하고
독일 유학갈 정도면 역시 부자였고 머리도 있네. 미국에 정착한 것이라면 적어도 영주권은 받은 거니
미국인이라고 봐야 하고. 근데 저 새낀 도대체 정체가 뭐지? 자신의 이익에 투철했구나.
씨부럴 100세 천수를 누리고 갔구만
지금 왜구의힘과 행보가 비슷하네!
저 통수들을 다 꿰뚫은 댓글이 대단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