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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기는...
그걸 업으로 하는 분들도 계신다..
남자들이 상하차 할때는
바코드나 찍고 좋았지...
빡친 남자들 다나가고
여자들보고 상하차, 까대기 하라니까...
한시간하고 저지경...
저사람은 자기가 저 공정 지원해서
들어간거고 쿠팡 가보면 남여
구분안하고 다 시킴 공평하게
다 저러고 나옴
쿠팡을 그냥 동네 마트로 생각 하셨나...
피지컬 좋다는 흑형도 런 했다는곳임
그곳은 비명소리가 난무 하는 무서운곳임....
아줌마가 들어가서 할머니가 되어 나오는 마법을 보는 기분이군요. 얼매나 힘들었던 것인가
근데 쿠팡은 외노자들 못 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