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셕열 | 25/09/29 | 조회 544 |보배드림
[0]
체데크 | 25/09/29 | 조회 351 |보배드림
[24]
윤셕열 | 25/09/29 | 조회 1957 |보배드림
[8]
윤석열췌장암기원 | 25/09/29 | 조회 1786 |보배드림
[8]
대고구려연개소문 | 25/09/29 | 조회 888 |보배드림
[1]
찢썩렬 | 25/09/29 | 조회 761 |보배드림
[8]
화난늑대 | 25/09/29 | 조회 1861 |보배드림
[6]
등꽃 | 25/09/29 | 조회 2661 |보배드림
[4]
프로파일럿 | 25/09/29 | 조회 1823 |보배드림
[6]
프로파일럿 | 25/09/29 | 조회 3000 |보배드림
[14]
혼쭐 | 25/09/29 | 조회 1910 |보배드림
[8]
걸인28호 | 25/09/29 | 조회 1917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29 | 조회 1440 |보배드림
[5]
Sunkyoo | 25/09/29 | 조회 295 |보배드림
[4]
화난늑대 | 25/09/29 | 조회 702 |보배드림
야간 사격훈련 끝나고
탄피 잃어버렸을 때 느낌이겠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패널중에 모자이크는 누구? 왜 한거예요?
앗! 관봉권이다
김구선생님으로 바꿉시다. 이것도 투표로 결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저거 박근혜작품이잖아 육영수생각나게 하려고.
장성규 인것 같은데 모자이크는 왜 한거죠?
관봉권 띠지 분실은 죽을 때까지 족쳐서 찾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