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프로파일럿 | 25/09/30 | 조회 1879 |보배드림
[10]
사패산꼴데 | 25/09/30 | 조회 3840 |보배드림
[8]
내평생소원은 | 25/09/30 | 조회 2460 |보배드림
[15]
남항부두 | 25/09/30 | 조회 3338 |보배드림
[1]
화딱지0515 | 25/09/30 | 조회 1452 |보배드림
[10]
슈팝파 | 25/09/30 | 조회 6933 |보배드림
[12]
슈팝파 | 25/09/30 | 조회 5335 |보배드림
[19]
존윅4 | 25/09/30 | 조회 5668 |보배드림
[3]
프로파일럿 | 25/09/30 | 조회 932 |보배드림
[4]
내평생소원은 | 25/09/30 | 조회 2702 |보배드림
[7]
등꽃 | 25/09/30 | 조회 1927 |보배드림
[11]
봄의왈츠네 | 25/09/30 | 조회 4279 |보배드림
[15]
sufferance | 25/09/30 | 조회 4093 |보배드림
[9]
지오메트리 | 25/09/30 | 조회 913 |보배드림
[24]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30 | 조회 3805 |보배드림
50대 초반 엄마에 30대 초반 아들인데
웃길라고 하는 방송이져???
위의 댓글 중에 제가 할 말이 다 있네요. 중간쯤 보다 한 60은 됐나 했는데 48세. 그리고 엄마 아들인 줄 알았는데 부부였네 ㄷㄷ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나, 잘못 생각했나 했더니 남자가 잘 생겼네요.
헐~ 미안 아들인줄
보자마자 50대겠네했는데......
엄마와 아들 아녔어요???
누가봐도 50대인데.....
옆에 남자분이 남편이라는 말에 더놀랐다!!!!
30대 초반 아들과 젊어보이는 50대 엄마 정도면 인정..
그냥 엄마 아들 그정도로 보이는데?? 그래도 저 나이에 저정도면 관리 잘 한것은 인정~
55세로 보입니다. 남자분은 28~ 30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