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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술 한잔하고 들어가다 문득 전 여친이 생각나서 전화하여
오랜만에 술 한잔하자 전화했더니 헛소리 하지 말고 빨랑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아아 무심한 세월.. 육학년 5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