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서산대사 | 25/09/28 | 조회 1315 |보배드림
[6]
혼쭐 | 25/09/28 | 조회 1164 |보배드림
[7]
링컨310 | 25/09/28 | 조회 2063 |보배드림
[4]
금융치료에미친놈 | 25/09/28 | 조회 2096 |보배드림
[22]
무마이키 | 25/09/28 | 조회 652 |보배드림
[9]
신명신 | 25/09/28 | 조회 2294 |보배드림
[7]
저2찍은해로운2찍 | 25/09/28 | 조회 922 |보배드림
[11]
현샤인 | 25/09/28 | 조회 1660 |보배드림
[2]
피아노소리 | 25/09/28 | 조회 245 |보배드림
[24]
닉네임계속중복이래 | 25/09/28 | 조회 522 |보배드림
[21]
검정하늘 | 25/09/28 | 조회 263 |보배드림
[5]
현샤인 | 25/09/28 | 조회 1626 |보배드림
[3]
자갈치7 | 25/09/28 | 조회 556 |보배드림
[13]
나갈짱 | 25/09/28 | 조회 2072 |보배드림
[6]
Sp복숭아 | 25/09/28 | 조회 809 |보배드림
제가 얼마전 술 한잔하고 들어가다 문득 전 여친이 생각나서 전화하여
오랜만에 술 한잔하자 전화했더니 헛소리 하지 말고 빨랑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아아 무심한 세월.. 육학년 5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