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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벚똥꽃에꼬 | 25/09/28 | 조회 1432 |보배드림
한때는 눈칫밥 먹던 검새로
또 어쩔때에는 권력의 시녀로
그러다가 법장난과 사기급 조작으로
급기야 권력의 중심에 섰을때에는
그들 대가리 출신과 창녀의 몸종으로..
결국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조직에서..진정한 프로세큐터(기소사)로
이제는 판새를 처리하자
법조위나와서 거만 떠는거보니..
해체가 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