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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생활이 있다잖습니까
마약과의 전쟁선포를 한동훈이 했죠~
그런이후 우후죽순 전국에서 마약사범과 마약쟁이들이 전국에서 마구 일어났습니다.
마약투약후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 이딴 일들이 생김
닭그네 국정농단때 차은택도 뚜껑벗고 철컹~
농운이도 좋빠가
워가 있네 있어...
차은택씨라고 좋은 선례를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