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콩Gspot쥐 | 25/09/26 | 조회 2282 |보배드림
[14]
윤빤스빤 | 25/09/26 | 조회 4448 |보배드림
[16]
늑대혀늬 | 25/09/26 | 조회 4756 |보배드림
[21]
봄의왈츠네 | 25/09/26 | 조회 4524 |보배드림
[21]
봄의왈츠네 | 25/09/26 | 조회 3499 |보배드림
[6]
강남클럽녀 | 25/09/26 | 조회 3313 |보배드림
[4]
바두기123 | 25/09/26 | 조회 601 |보배드림
[5]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09/26 | 조회 1063 |보배드림
[3]
하인부리듯 | 25/09/26 | 조회 842 |보배드림
[8]
체데크 | 25/09/26 | 조회 1789 |보배드림
[23]
라노아 | 25/09/26 | 조회 2146 |보배드림
[3]
사패산꼴데 | 25/09/26 | 조회 1069 |보배드림
[7]
폭탄도리 | 25/09/26 | 조회 3258 |보배드림
[3]
화끈한청바지 | 25/09/26 | 조회 1546 |보배드림
[4]
Orb | 25/09/26 | 조회 1511 |보배드림
흐미
힘내고 꿋꿋하게 살려무나 승민아
그래도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 주르륵.....
참 스승님 입니다
승민이 소액이라도 후원해주고 싶습니다
꼬마 승민이, 아들은 먼저 보내고 현실도 서럽고 한 많으실 할머니, 지친 엄마, 암것도 모르는 동생.
이 가족 모두의 아픔을 마치 아빠처럼 넉넉히 껴안아준 고마우신 선생님.
이런분들 덕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민이도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우씨 눈물나
아무리 어릴때라도
친구 놀리는거 못쓴다
아왜...아침부터 울게만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