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ialectic | 25/09/25 | 조회 281 |보배드림
[0]
체데크 | 25/09/25 | 조회 357 |보배드림
[2]
음주운전사형 | 25/09/25 | 조회 691 |보배드림
[2]
우량주 | 25/09/24 | 조회 1997 |보배드림
[6]
Morgenglut | 25/09/24 | 조회 2572 |보배드림
[8]
유대박맛집 | 25/09/24 | 조회 1157 |보배드림
[3]
크림식빵 | 25/09/24 | 조회 601 |보배드림
[24]
강남곰파 | 25/09/24 | 조회 595 |보배드림
[1]
등꽃 | 25/09/24 | 조회 2421 |보배드림
[5]
등꽃 | 25/09/24 | 조회 2321 |보배드림
[5]
I푸른밤하늘I | 25/09/24 | 조회 1919 |보배드림
[5]
은밀하게삽입하게 | 25/09/24 | 조회 667 |보배드림
[5]
2찍은물파스A형좆 | 25/09/24 | 조회 670 |보배드림
[5]
현샤인 | 25/09/24 | 조회 1745 |보배드림
[7]
0라바그0 | 25/09/24 | 조회 1793 |보배드림
흐미
힘내고 꿋꿋하게 살려무나 승민아
그래도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 주르륵.....
참 스승님 입니다
승민이 소액이라도 후원해주고 싶습니다
꼬마 승민이, 아들은 먼저 보내고 현실도 서럽고 한 많으실 할머니, 지친 엄마, 암것도 모르는 동생.
이 가족 모두의 아픔을 마치 아빠처럼 넉넉히 껴안아준 고마우신 선생님.
이런분들 덕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민이도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우씨 눈물나
아무리 어릴때라도
친구 놀리는거 못쓴다
아왜...아침부터 울게만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