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등꽃 | 25/09/23 | 조회 1128 |보배드림
[2]
오차장 | 25/09/23 | 조회 2573 |보배드림
[6]
소파다이버 | 25/09/23 | 조회 2496 |보배드림
[4]
진웅이 | 25/09/23 | 조회 3476 |보배드림
[1]
현샤인 | 25/09/23 | 조회 2242 |보배드림
[15]
털털털털털털 | 25/09/23 | 조회 1435 |보배드림
[23]
오바홀 | 25/09/23 | 조회 1995 |보배드림
[1]
신명신 | 25/09/23 | 조회 1473 |보배드림
[1]
등꽃 | 25/09/23 | 조회 1826 |보배드림
[5]
이부프로펜 | 25/09/23 | 조회 1045 |보배드림
[5]
크림식빵 | 25/09/23 | 조회 552 |보배드림
[6]
크림식빵 | 25/09/23 | 조회 1738 |보배드림
[4]
음주운전사형 | 25/09/23 | 조회 1921 |보배드림
[3]
쥴리는명신인건희 | 25/09/23 | 조회 2195 |보배드림
[9]
찢고긁고꽂고쑤시고 | 25/09/23 | 조회 2226 |보배드림
심지어 노래도 부름
어언 30년 다되어가네요 저도...ㅎㅎ
하~~~ 그립다!!
저건 취미활동이 아니라 크루라고 보긴 어렵죠. 직업활동. ㅋㅋ
계속 X뺑이 까라고 박수까지 쳐줌
인도에서 구보라니
욕 보는 애들한테
욕 하면 안 됨
크루장 특
항상 화가 나 있음.
회식을 어디를 가는지 몰라도 들어가서 보자고 함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하늘.. 어머님 그얼굴이 눈에 선하다~"
왜 이노래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디야~~ ㅋ
확실히 뛰면 몸 좋아지는게 느껴짐
호각 소리가 귀에 맴도네
심지어 상탈해도 욕하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