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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래도 부름
어언 30년 다되어가네요 저도...ㅎㅎ
하~~~ 그립다!!
저건 취미활동이 아니라 크루라고 보긴 어렵죠. 직업활동. ㅋㅋ
계속 X뺑이 까라고 박수까지 쳐줌
인도에서 구보라니
욕 보는 애들한테
욕 하면 안 됨
크루장 특
항상 화가 나 있음.
회식을 어디를 가는지 몰라도 들어가서 보자고 함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하늘.. 어머님 그얼굴이 눈에 선하다~"
왜 이노래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디야~~ ㅋ
확실히 뛰면 몸 좋아지는게 느껴짐
호각 소리가 귀에 맴도네
심지어 상탈해도 욕하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