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더뉴그랑이 | 25/09/26 | 조회 1205 |보배드림
[13]
진짜싼아이 | 25/09/26 | 조회 5420 |보배드림
[55]
윤빤스빤 | 25/09/26 | 조회 4119 |보배드림
[23]
풀모닝 | 25/09/26 | 조회 3260 |보배드림
[6]
드러버서 | 25/09/26 | 조회 3494 |보배드림
[8]
사패산꼴데 | 25/09/26 | 조회 5095 |보배드림
[10]
더확실하게 | 25/09/26 | 조회 1446 |보배드림
[6]
캔디화이트 | 25/09/26 | 조회 1803 |보배드림
[22]
마포보안관 | 25/09/26 | 조회 1386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25/09/26 | 조회 1035 |보배드림
[24]
혼쭐 | 25/09/26 | 조회 3774 |보배드림
[2]
무궁화의눈물 | 25/09/26 | 조회 2207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25/09/26 | 조회 1476 |보배드림
[12]
Stupapark | 25/09/26 | 조회 1170 |보배드림
[8]
화끈한청바지 | 25/09/26 | 조회 1839 |보배드림
심지어 노래도 부름
어언 30년 다되어가네요 저도...ㅎㅎ
하~~~ 그립다!!
저건 취미활동이 아니라 크루라고 보긴 어렵죠. 직업활동. ㅋㅋ
계속 X뺑이 까라고 박수까지 쳐줌
인도에서 구보라니
욕 보는 애들한테
욕 하면 안 됨
크루장 특
항상 화가 나 있음.
회식을 어디를 가는지 몰라도 들어가서 보자고 함
"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하늘.. 어머님 그얼굴이 눈에 선하다~"
왜 이노래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디야~~ ㅋ
확실히 뛰면 몸 좋아지는게 느껴짐
호각 소리가 귀에 맴도네
심지어 상탈해도 욕하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