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wasted | 25/09/19 | 조회 840 |보배드림
[6]
정신병환자2찍 | 25/09/19 | 조회 1068 |보배드림
[15]
내평생소원은 | 25/09/19 | 조회 3520 |보배드림
[12]
슈뢰딩거 | 25/09/19 | 조회 4804 |보배드림
[7]
WALLE | 25/09/19 | 조회 1974 |보배드림
[15]
상승곡선 | 25/09/19 | 조회 2933 |보배드림
[33]
콩Gspot쥐 | 25/09/19 | 조회 6758 |보배드림
[6]
한루살이 | 25/09/19 | 조회 1517 |보배드림
[13]
체데크 | 25/09/19 | 조회 2486 |보배드림
[28]
빠아루 | 25/09/19 | 조회 4820 |보배드림
[2]
WALLE | 25/09/19 | 조회 2609 |보배드림
[10]
진웅이 | 25/09/19 | 조회 3165 |보배드림
[9]
콩Gspot쥐 | 25/09/19 | 조회 4639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9/19 | 조회 4019 |보배드림
[15]
윤옥에IN | 25/09/19 | 조회 2459 |보배드림
위의 분들같이 정이있고 가족같은 회사가 있는 반면에 가 족같은 회사도 있죠
가족이 없다는 말이 고아란 말인가? 아님 혼자 타지에 와서 혼자란 말인가?
가족이 없다는 말을 잘 생각해서 써야 할듯
제사라고 써있잖아요...
고아요.. 어머니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는 어머니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돌아가셨던지 모른다는 소리고.. 자기 말곤 어머니 제사지내줄 고향집이나 고향집사람이 없다는거고..
댓글을 잘 생각해서 써야 할듯
눈물난다 좋은사람들
회사사람들한테 잘해라
충성충성
?? : 처음엔 다들 좋은 분들이신 줄 알았어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죠...
갑자기 앵벌이를 시키더니
이런식으로 감동파괴????
급여명세서에 제사 음식장만 재료비와 인건비 공제!!!!!!
아직도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