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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처맞아 봐야...아 제대로 말하라고 할 때 그냥 다 불걸하고 후회하지.
저런건 에누리 없이 위증죄 본보기 삼아 실형으로 처리 합시다.
이년들 신천지 느낌이여,
선배들이 아마 그랬을거야...
"별거없어... 그냥 한 두시간 니네 연습한대로 놀다오면 돼..."
근데 어쩌냐...
세상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되는 말이 있어...
"별 거 없다..."
이래나 저래나 화이팅이다...
검사들과 늘함께 일하다보니
자신들도 검사와 동급으로 착각한듯,
"검사들은 그렇게 답변해도 그냥 지나가던데,
왜???....." 지금 이런생각일듯......
기억나게 해 줘야지.
우롱차나 마실까.
콩밥 먹어야 술술 불려나
누가 9급을 지켜주냐 ㅋㅋㅋㅋ
저래봐야 판사를 개혁하지 못하면 의미 없음요..재판을 다음 정권에서 시작하거나 국정원녀처럼 무죄 때리거나 하겠죠..이번에 사법개혁 못하면 사이다 결말 이런건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