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체데크 | 25/09/17 | 조회 3926 |보배드림
[5]
진짜싼아이 | 25/09/17 | 조회 2027 |보배드림
[29]
마포보안관 | 25/09/17 | 조회 6409 |보배드림
[18]
닉네임계속중복이래 | 25/09/17 | 조회 330 |보배드림
[22]
콩Gspot쥐 | 25/09/17 | 조회 4442 |보배드림
[9]
남항부두 | 25/09/17 | 조회 4861 |보배드림
[7]
봄의왈츠네 | 25/09/17 | 조회 3853 |보배드림
[12]
슈팝파 | 25/09/17 | 조회 4579 |보배드림
[8]
걸인28호 | 25/09/17 | 조회 3354 |보배드림
[3]
세바스찬바흐00 | 25/09/17 | 조회 657 |보배드림
[6]
나는가능 | 25/09/17 | 조회 759 |보배드림
[6]
체데크 | 25/09/17 | 조회 701 |보배드림
[14]
콩Gspot쥐 | 25/09/17 | 조회 2812 |보배드림
[9]
접때버린몸 | 25/09/17 | 조회 2046 |보배드림
[14]
선샤인 | 25/09/17 | 조회 2239 |보배드림
코끝이 찡해지네
그게 사람이니까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놔두질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리지않는다
요런 옛시도 이꺼든
아 진짜 눈물이 나네요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말이 왜 이리 먹먹한지
하 비도 많이 오는대 왜그러십니까 ㅠ ㅜ
죽어 가면서도 자식들의 슬픔을 걱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