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공사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남자 +84 [9]

댓글(9)

• 건축설계의장인어른07:36

  아 우량주형 그르케 안봤는데 아침부터 이러기 있기 입니까 ㅜ.ㅜ
  
  
  
  어머니 아드님과 행복하게 ㅜ.ㅜ

• 좋은게좋은겁니다07:39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효도도 때가 잇는법이죠. 살아 계셔야 효도도 하는것!

• 디진다진자07:41

  휠체어 태우고 다니시면
  
  
  
  편할거 같은데...

• 아프리카초원국밥집07:43

  후 ...... 저런분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

• 쫀득한찹쌀방댕이07:49

  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먹먹하네여

• 한음08:18

  아침부터.. 아.. ㅠㅠ

• 더러우면침뱉음08:22

  에혀... 참... 안타깝네요.

• 궁예반장08:41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흘리네요. ㅜㅜ 마지막부분 인터뷰 ㅜㅜ

• 법돌이2508:42

  근황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