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뿌라바 | 25/09/17 | 조회 1617 |보배드림
[11]
체데크 | 25/09/17 | 조회 4184 |보배드림
[8]
저승꽃필무렵 | 25/09/17 | 조회 2399 |보배드림
[11]
카마라다 | 25/09/17 | 조회 1361 |보배드림
[31]
상승곡선 | 25/09/17 | 조회 2086 |보배드림
[2]
사패산꼴데 | 25/09/17 | 조회 2017 |보배드림
[18]
봄의왈츠네 | 25/09/17 | 조회 4143 |보배드림
[8]
콩Gspot쥐 | 25/09/17 | 조회 3902 |보배드림
[11]
봄의왈츠네 | 25/09/17 | 조회 2994 |보배드림
[16]
무궁화의눈물 | 25/09/17 | 조회 5167 |보배드림
[41]
미래도전자 | 25/09/17 | 조회 3280 |보배드림
[12]
gjao | 25/09/17 | 조회 4121 |보배드림
[25]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09/17 | 조회 4922 |보배드림
[7]
윤빤스빤 | 25/09/17 | 조회 1766 |보배드림
[4]
건희야학교가자 | 25/09/17 | 조회 1644 |보배드림
아 우량주형 그르케 안봤는데 아침부터 이러기 있기 입니까 ㅜ.ㅜ
어머니 아드님과 행복하게 ㅜ.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효도도 때가 잇는법이죠. 살아 계셔야 효도도 하는것!
휠체어 태우고 다니시면
편할거 같은데...
후 ...... 저런분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
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먹먹하네여
아침부터.. 아.. ㅠㅠ
에혀... 참... 안타깝네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흘리네요. ㅜㅜ 마지막부분 인터뷰 ㅜㅜ
근황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