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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량주형 그르케 안봤는데 아침부터 이러기 있기 입니까 ㅜ.ㅜ
어머니 아드님과 행복하게 ㅜ.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효도도 때가 잇는법이죠. 살아 계셔야 효도도 하는것!
휠체어 태우고 다니시면
편할거 같은데...
후 ...... 저런분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
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먹먹하네여
아침부터.. 아.. ㅠㅠ
에혀... 참... 안타깝네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흘리네요. ㅜㅜ 마지막부분 인터뷰 ㅜㅜ
근황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