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양파트로스 | 25/09/17 | 조회 510 |보배드림
[1]
보배운영회 | 25/09/17 | 조회 422 |보배드림
[2]
Sunkyoo | 25/09/16 | 조회 446 |보배드림
[8]
등꽃 | 25/09/16 | 조회 1603 |보배드림
[5]
윤썩을 | 25/09/17 | 조회 702 |보배드림
[6]
0블링블링0 | 25/09/17 | 조회 1171 |보배드림
[2]
뚱형 | 25/09/17 | 조회 267 |보배드림
[15]
레인28 | 25/09/17 | 조회 1943 |보배드림
[10]
윤썩을 | 25/09/17 | 조회 1891 |보배드림
[5]
봄날을기다려 | 25/09/17 | 조회 1022 |보배드림
[5]
웃으면만사형통 | 25/09/16 | 조회 1671 |보배드림
[6]
옥수수콧수염차 | 25/09/16 | 조회 1666 |보배드림
[7]
프로파일럿 | 25/09/16 | 조회 1270 |보배드림
[9]
행복한시바 | 25/09/17 | 조회 721 |보배드림
[5]
세바스찬바흐00 | 25/09/16 | 조회 1548 |보배드림
초선이 말을 하네? ㅋ
쟤땜에 쟤 형 곽경택 감독만 오해받고...
형이 못한 연기...
동생이 못한 연기...
김정은 북괴방송 보는 듯한...
서영교 의원을 처음 알게됐던건 사촌이랬나 조카랬나, 인척을 비서관에 채용해서 채용비리네 어쩌네 하는걸로 시끄러워져서 알게됐었지..ㅋ
이래저래 알고보니 그 조카는 이미 다른 의원 비서관을 하다 그 의원이 낙마한 상태라 데려왔다고 하더만..
별 문제도 없는거였는데 당시 워낙 채용비리를 떠들때여서 도매금으로 넘겨져 두들겨 맞았었던걸로 기억함..ㅎ